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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국세청 양산세무서 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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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8. 04. 0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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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IMG_6621
부산지방국세청은 3일 양산세무서 개청식을 하고 있다.(제공=국세청)
부산지방국세청 양산세무서가 3일 양산시 물금읍 증산역로 135 퍼스트조양빌딩 9·10층에서 개청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양산세무서는 5개과 1담당관실 90여명의 직원으로 구성되어 5만여명의 양산시 납세자에게 양질의 세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초대 서장으로 취임한 이인섭 서장은 개청 기념사에서 개청 과정에서 보여준 34만 양산시민의 관심과 응원에 감사하며 “납세자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 내는 소통과 공감의 열린 세정”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김한년 부산지방국세청장은 이 날 치사를 통해 개청준비단의 노고를 치하하며 “납세자의 애로사항과 불편에 귀 기울여 세정현장의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각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나동연 양산시장, 정경효 양산시의회 의장조용국 양산상공회의소 회장, 전종성 양산소방서장, 김영우 양산세관장, 박규하 양산교육청 교육장, 노환중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병원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및 단체장 등이 참석하여 개청을 축하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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