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국민 생명지키는’ 남해 해경청 6월까지 해상종합훈련 실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403010001936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18. 04. 03. 16: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이 3일부터 약 3개월간에 걸쳐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실전 대응력을 높여 올 상반기 해상종합훈련을 실시한다./제공=해양경찰청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3일부터 오는 6월 22일까지 약 3개월간에 걸쳐 올 상반기 ‘해상종합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남해해경청 소속 부산, 울산, 창원, 통영 등 4개 해경서의 3001함과 잠수지원함을 비롯한 경비함정 52척과 경찰관 약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순차적으로 펼쳐질 것이다.

각 해경서별로 훈련 첫날부터 함정 승조원에 대한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경비함정에서 사용 중인 각종 장비 사용법과 승조원 팀워크를 꼼꼼히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국민이 바다에서 안심 할 수 있도록 상황이 발생한 때부터 구조를 마칠 때까지 완벽한 임무를 수행 할 수 있게‘해상인명 구조훈련’등 18개 종목에 대해서는 반복 숙달 훈련 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남해해경 관내 각 해역별 다양한 돌발 상황에 대비한 특성화 훈련의 일환으로‘화재·인명구조’등 복합 상황훈련을 전개해 해양사고 대응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남해해경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바다에서의 다양한 사고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체득화 해 나가는 한편, 실전 대응력을 높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