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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 2018 항만안내선 ‘뱃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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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8. 04. 0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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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 경쟁력 홍보 위해
평택항 항만안내선 뱃고동 울려
평택항 항만안내선
올해 평택항 항만안내선이 물류 활성화 및 평택항 경쟁력을 홍보하기 위한 힘찬 뱃고동을 울렸다.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5일 평택항 내항 관리부두에서 항만안내선 출항식을 갖고 올해 본격적인 운항에 나섰다.

이날 출항식에는 공사 임직원을 비롯해 평택지방해양수산청, 평택세관,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 평택시 등 평택항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항 항만안내선의 운항을 축하했다. 출항식 이후에는 항만안내선에 탑승해 평택항 일원을 둘러봤다.

2002년 운항을 시작한 평택항 항만안내선은 지금까지 항만 배후투자 및 이용 관심기업 등 9만 6000여명을 대상으로 평택항 현장을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2015년 선박 노후화 등의 이유로 항만안내선 운항이 한동안 중단된 바 있으나 경기도와 평택항만공사의 노력으로 지난해부터 다시 운항을 시작하게 된 항만안내선은 올해도 평택항의 부두시설 및 물류현장 곳곳을 누비며 평택항을 알릴 계획이다.

새로 투입된 평택항 항만안내선 카멜리아호는 80톤급으로 최대 100명까지 탑승이 가능하다. 또한 해운·항만물류 단체 뿐 아니라 일반인 단체방문객도 탑승할 수 있게 됐다.

경기평택항만공사 김재승 사업개발본부장은 “항만안내선은 평택항을 최전선에서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평택항 이용을 원하는 해운물류업계 관계자뿐만 아니라 평택항을 찾아주시는 일반 방문객과 청소년 등 다양한 사람들에게 평택항의 물류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항 항만안내선은 100명 이내 국내외 투자유치 관계자, 해운·항만물류 및 경제 관련 단체뿐만 아니라 30명 이상 일반인 단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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