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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기존의 갤러리 및 대형 아트페어와 달리 작은 아트페어를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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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8. 04. 0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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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기존의 갤러리 및 대형 아트페어와 달리 작은 아트페어를 지하 2층 중앙광장에서 열었다.(제공=신세계)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지하2층 중앙광장에서 ‘생활문화展 2018 - Living Culture Art Fair’ 전시가 5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아트페어는 이번 전시에서는 미술전문 갤러리 34곳이 참여해 250명의 작가 작품 500여개 점이 출품, 침체되어있는 지역 미술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기존 순수회화와 조각중심의 아트페어에서 벗어나 공예 및 디자인부분에서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안하고자 마렸했다.

또 순수미술과 엘리트미술 중심의 기획으로 실제 생활 속의 미술문화향유를 위한 합리적인 미술시장개척은 다소 부진하였다는 반성과 함께 생활문화展 2018 전시를 기획했다.

특히 공예 및 디자인 작가들의 미술시장 진입이 다소 부진한 점을 개선하고자 공예 및 디자인 작품을 50%로 구성하였으며,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중앙광장을 무상으로 제공해 합리적인 참가비로 갤러리 측의 비용부담을 줄였다.

또 기존의 갤러리 및 대형 아트페어와 달리 백화점 내에 작은 아트페어를 열어 미술에 관심이 없더라도 백화점 내방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있게 했으며, 고객이 있는 곳에 찾아가는 신개념의 아트페어로 생활 속 문화공간을 만들었다.

한편 7일~8일 오후3시 중앙광장에서는 음악과 설치미술의 만남을 주제로 독일 출신의 피아니스트 신정운씨와 설치 미술가 박자용 작가의‘봄의 신세계로’의 연주회가 진행되며, “필리핀 아동 돕기 여름옷 기증행사”를 통해 아동용 여름옷을 기증하는 고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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