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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진안군 재향군인회, 영·호남 국민화합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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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8. 04. 0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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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이승율 청도군수(왼쪽일곱번째)는 지난 6일 농업인회관에서 열린 ‘청도군·진안군 재향군인회 영·호남 국민화합 행사’에 참석해 양정석 청도군의회의장, 차석한 회장, 진안군 재향군인회(이한기 회장), 양측 회원과 함께 기념촬영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재향군인회는 지난 6일 농업인회관에서 전북 진안군 재향군인회와 영·호남 국민화합 행사를 가졌다.

8일 청도재향군인회에 따르면 차석한 청도군재향군인회장은 “진안군 재향군인회의 청도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양군의 회원들이 화합하고 단결하는 모습을 통해 우호적인 관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재향군인회 회원들은 한국코미디타운을 방문해 코미디 공연과 함께 웃음체험 전시관을 관람하면서 상호 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지역의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영·호남 친선교류를 위해 먼 길마다 않고 청도군을 방문해준 진안군 재향군인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재향군인회 상호간의 교류에서 끝나지 않고 청도군과 진안군, 나아가 영남과 호남이 진정한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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