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산시, 해운산업 재건 위한 화주-선사 상생협력 논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409010004930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18. 04. 09. 12:2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시청 전경 02
부산시청 청사 전경
부산시가 지역 해운업을 재도약 시키기 위해 화주단체와 상생협력을 통한 수출입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시는 10일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부산상공회의소, 한국국제물류협회, 한국무역협회 부산기업협의회, SM상선 등이 참석해 화주단체-해운업계 간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수출입 화주단체와 지역기업인 SM상선 간 협력으로 무역·상공계의 경쟁력 강화와 해운항만산업 재도약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수출입화주와 상공계는 부산기반의 원양컨테이너선사 이용 확대 △해운업계는 화주기업에 대해 양질의 해상운송서비스 제공 등을 실천키로 했다.

시는 한진해운의 자산을 인수해 새롭게 출범한 SM상선이 지난 1월 본사 주소지를 부산으로 이전, 지역 상공계 및 무역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부산항을 모항으로 하는 대표적인 국적 원양선사로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업무협약을 계기로 수출입화주 및 해운업계가 참여하는 상생협력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참여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제를 기반으로 구체적인 지원사업을 발굴키로 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이번 상생협약 체결은 지역 상공·무역·물류업계 간 협력을 통해 수출입 경쟁력 강화와 함께 부산항이 세계적인 해운센터 기능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는 지역 상공계와 해운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