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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시의회에서 교복 지원 조례가 의결됨에 따라 사업 추진 근거를 마련했고, 보건복지부 협의, 예산편성, 교육청 협조 등의 절차를 거쳐 중학교 24개소 4600여명, 고등학교 21개소 4700여명 전원에게 교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30만원을 지원하게 되면 약 28억원의 예산이 소요되며, 경기도에서는 성남, 용인, 오산, 안성, 수원 등 9개 시에서 중고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교복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재광 시장은 “지난 2월 보건복지부에서 중.고교 신입생 교복지원 사업을 수용했고, 교육복지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우리 시에서도 중고교 신입생 전체에 대해 교복 지원을 추진하게 됐으며, 지원시기 등은 예산확보 및 행정절차 등을 고려해 학생들이 조속히 수혜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