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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준공식에는 노석환 관세청 차장과 양승권 본부세관장, 박광열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을 비롯 유관기관장, 시공업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신항청사는 총 사업비 128억원을 투입,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3501㎡ 규모의 업무용 건물 1개동(신항청사)과 지상 5층 연면적 1063㎡ 규모의 다목적연수시설 1개동(새나루관) 등 2개동을 신축했다.
세관에서는 신항통관지원과 등 4개 부서를 여러 곳의 임차한 사무실에서 업무 처리를 해왔으나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세관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신항 지역을 관할하는 세관청사를 건립하자는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신항청사 준공을 계기로 관련 부서가 한 곳에 입주하게 돼 세관을 방문하는 민원인 편의는 물론, 증가하는 신항 물동량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등 신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승권 본부세관장은 “세관에서는 부산신항 개장 초기부터 부산 신항의 발전을 위해 지속 노력해왔다”면서 “신항청사의 준공에 따라 업무 효율성이 크게 개선되어 수출입기업에 대한 신속한 통관 지원 등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