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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용인시에 따르면 주차장 나눔 사업의 전개를 지난해 말부터 전개, 2곳의 종교시설을 진행하고 있다. 첫 번째는 처인구 중부대로 1408번길 15에 소재한 용인성베드로성당(신도수 3000여명)으로 시는 7300만원을 들여 주차장 23면(성당부지 15면, 노상주차장8면)을 조성했다. 두 번째는 수지구 성복2로 94에 소재한 수지선민교회(신도수 300여명)로 4000만원을 들여 주차장 30면을 4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에 있다.
시는 시범사업을 통해 주차장 나눔 사업을 홍보하고 4억을 들여 올해 말 목표로 ‘주차장 수급실태 조사’ 용역을 실시한다. 여기서는 △주차장 수급실태 조사 △주차환경 개선지구 △주차장 확보방안 △주차장 나눔 사업 등 용인시 주차시설 수용에 따른 공급확대 에 대한 연구를 담당한다. 이번 조사는 용인시 전역에 걸쳐 1200여개 블록으로 나누어 주차장 실태조사가 된다.
시 관계자는 “주차장 확보율은 최소 130%는 돼야 하나 용인시는 109% 에 불과해 용역을 통해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본격적인 사업안이 수립되면 주차장 나눔 사업 공모 등을 통해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말 기준 용인시의 차량등록대수는 46만4778대, 주차면수는 42만9162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