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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숙원사업 ‘장애인복지관’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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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8. 04. 1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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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장애인
이승율 청도군수(왼쪽열섯번째)는 지난 11일 청도읍 월곡리에 위치한 청도군 장애인복지관 신축현장에서 열린 장애인 복지관 준공식에 참석해 기관단체장 및 장애인단체·시설 회원등과 함께 기념 테이프커팅을 하고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은 지난 11일 청도읍 월곡리에 위치한 청도군장애인복지관 신축현장에서 기관단체장 및 장애인단체·시설 회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청도군 장애인복지관 건립은 4000여 장애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총 사업비 70억원(복권기금 20억, 군비 50억)이 투입돼, 6518㎡의 부지에 연면적 1827㎡의 규모로 조성됐다.

지하 1층과 지상 3층으로, 지하에는 강당(체육관)과 체력단련실, 1층에는 각종 치료·프로그램실과 상담실, 2층 사무실, 정보화교육실, 도서관, 3층 식당과 주방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관내 장애인들의 ‘조금 더 체계적이고 질 높은 서비스에 대한 욕구와 그러한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공간’인 청도군 장애인복지관 준공을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복지관이 청도군민 모두의 이상을 펼치는 미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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