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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역사회 내 노인인구 증가 및 치매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치매환자의 보살핌은 지역사회에서 함께 해야 한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생활 속 치매예방을 실천하기 위해 치매보듬마을 조성을 추진해왔다.
이에 군은 지난 11일 매전면 북지리 경로당에서 ‘치매보듬마을 주민설명회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승율 군수와 지역의 기관단체장, 매전면 북지리 지역주민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예방웃음치료, 치매예방체조, 건강홍보부스체험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펼쳐져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청도군보건소는 매전면 북지리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인식도 조사 및 치매선별 전수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치매보듬마을에는 특화된 치매예방쉼터를 50회기 운영해 수요자 중심의 인지개선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한다.
지난해 각북면 지슬2리가 치매보듬마을로 선정돼 각종 치매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이승율 군수는 “치매환자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돌봄과 보살핌을 받으며, 보듬마을 주민과 함께 가족처럼 살아갈 수 있는 아름다운 따뜻한 공동체, 힐링 청도건설에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