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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평택지사, 본격 영농 급수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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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8. 04. 1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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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농사 실현과 재해예방 및 안전영농 기원
농어촌공사 평택지사, 본격 영농 급수체제 돌입
길음양수장에서 열린 풍년기원 통수식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는 12일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이해 오성면 길음리에 소재한 주수원공인 길음양수장에서 농업인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18년도 풍년농사 실현과 재해예방 및 안전영농 기원을 위한 풍년기원 통수식을 가졌다.

정인노 지사장은 “올 한해도 각종 재해에 대비하고 안정적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해 반드시 풍년농사를 이룰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특히 경기미 생산의 본고장인 평택지역이 최고의 고품질 쌀을 생산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통수식에 앞서 평택지사는 본격적인 급수 체제를 준비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금년 3월까지 용·배수로 3307km에 대한 수초제거 및 토사 준설, 저수지 제당 잡목제거 등을 정비하고, 관할지역 2도 6개시 1만3658ha에 대한 농업용수 공급 등 영농준비를 완료해 모내기가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대 농업인 서비스를 제공해 풍년농사를 실현토록 지원하고 있다.

평택지사 관계자는 “수리시설물의 철저한 관리와 각종 풍수해에 대비한 재해 대응체계를 구축, 농업인들의 안전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다”며 “고품질의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위해 농업용수의 지속적인 수질개선에 노력해 맑고 깨끗한 농업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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