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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당진항 2종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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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8. 04. 1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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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업무·문화 기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
평택·당진항 2종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 설명회 가져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열린 평택·당진항 2종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 설명회
12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열린 평택·당진항 2종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 설명회에 1군 건설업체와 건축사, 회계법인, 투자사 관계자등 200여명이 몰려 높은 관심을 보였다.

용역사인 유진 측은 설명회를 통해 포승읍 신영리 일대 183만8000㎡의 바다를 매립해 도시를 건설하는 항만배후단지 사업은 공공 51%와 민간 49%로 등 공공성을 강화된 사업구조로 개발할 예정이며, 민간 건설업자는 준공과 동시에 총사업비 만큼 사업토지 소유권을 갖게 된다고 밝혔다.

또 녹지·공원·주차장·학교 등 공공시설을 전체 면적의 49.4%까지 확보하고, 주거·상업 등 항만지원시설 19%, 관광·해양레저·컨벤션·자동차 클러스터 등 앵커시설 31.6% 등 토지이용 계획안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공공성 위주 사업구조, 사업토지 용도별 소유권 여부, 평가항목 등에 대한 질의를 통해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시 관계자는 “항만배후단지가 개발되면 평택시가 환황해를 주도하는 해양문화 도시로 도약함은 물론 균형적 발전, 평택·당진항의 양호한 정주여건 및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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