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과 홍 대표가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청와대에서 회동 중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과 강효상 한국당 대표 비서실장이 배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관계자는 “지난 여야 지도부 회동 때 홍 대표가 오시지 않은 상황에서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 등을 앞두고 외교·안보에 여야가 따로 없다는 원칙 아래에 대화가 필요해 회동이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날 회동은 문 대통령이 먼저 요청해 이뤄졌다고 전했다. 한국당 측도 “전날(12일)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강 실장에게 직접 전화 걸어 (비공개 회동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