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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상공업체 환경개선에 최대 12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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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8. 04. 16.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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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전경 02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가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시형 소상공인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와 고용노동청이 청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동으로 추진하는 ‘부산 일자리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 및 소기업들에게 다양한 패키지 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용 안정과 신규 고용 창출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

2016년부터 사업을 위탁받아 운영하는 (재)부산경제진흥원은 올해 선정 업체에 대해 △경영애로해소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 △판로개척을 위한 마케팅지원 △브랜드화 및 각종 인증비용을 지원하는 상품 서비스개선 △작업장 안전설비 등의 근로환경개선 등 업체의 신규 고용 현황 등을 고려한 후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와 달리 올해부터는 신규고용 규모에 따라 우수 소상공인을 별도로 구분해 소상공 업체에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사기진작과 장기근속 유도를 위한 근로자 복지비도 최대 400만원까지 추가 지원, 소상공업체 취업을 기피하는 구직자들의 인식 전환에 노력하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오는 27일까지 부산지역 소상공인과 20인 미만 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있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총 80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준승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부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3년 동안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스마일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등 다양한 지원으로 지역 골목상권 살리기에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 도시형 소상공인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에 보다 많은 소상공인 분들이 지원을 받아서 지역에서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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