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죄에 취약하다는 지적을 해소하기 위해 남성·여성·장애인 공중화장실 15개소에 안심 비상벨 88개를 설치했다.
비상벨을 누르면 화장실 외부에 설치된 경광등과 사이렌이 동시에 울려 주변 사람들에게 긴급 상황을 알릴 수 있게 했다.
비상벨에 위치정보를 등록해 호출하면 곧바로 112 종합상황실에 위치정보가 전달돼 신속·정확한 경찰 출동이 가능하게 했다.
이와 함께 구는 여성화장실의 청결한 환경을 위해 생리대 등 위생용품 수거함을 설치했다. .
구는 이 같은 화장실 문화가 정착되면 휴지 사용이 줄고 화장실 환경도 더욱 청결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창우 구청장은 “위급방황 발생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을 확보하고자 공중화장실에 범죄예방환경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또 “쾌적한 선진 화장실 문화 정착을 위한 휴지통 없는 화장실 이용에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