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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연식은 날이 갈수록 심각화하고 있는 청소년 범죄 대응을 위해 전직교사, 상담전문가 등 민간봉사자와 협력해 보호관찰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명예보호관찰관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전문화 교육, 보호관찰 청소년과의 1:1 결연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명예 보호관찰관으로 지정된 전직교사 김모씨(56)는 “학생들을 지도한 경험을 살려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인 것 같아 지원했다”며 “이번 교육으로 비행청소년 선도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운 소장은 “청소년 범죄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집단으로 청원하는 등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부족한 보호관찰관 인력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보호관찰 청소년의 실질적인 상담과 지원으로 연결되어 청소년 범죄 예방에 대한 대응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