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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준법지원센터, 명예 보호관찰관과 보호관찰대상자 결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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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8. 04. 1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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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봉사자와 협력해 보호관찰의 실효성 강화
평택준법지원센터, 명예 보호관찰관과 보호관찰대상자 결연식
법무부 평택준법지원센터에서 열린 명예 보호관찰관과 보호관찰대상자 결연식
법무부 평택준법지원센터는 지난 18일 평택준법지원센터 강당에서 보호관찰 청소년에 대한 효과적인 상담지원과 재범방지를 위해 명예보호관찰관 13명을 소년보호관찰대상자와 결연하고 전문화 교육을 실시했다.

결연식은 날이 갈수록 심각화하고 있는 청소년 범죄 대응을 위해 전직교사, 상담전문가 등 민간봉사자와 협력해 보호관찰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명예보호관찰관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전문화 교육, 보호관찰 청소년과의 1:1 결연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명예 보호관찰관으로 지정된 전직교사 김모씨(56)는 “학생들을 지도한 경험을 살려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인 것 같아 지원했다”며 “이번 교육으로 비행청소년 선도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운 소장은 “청소년 범죄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집단으로 청원하는 등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부족한 보호관찰관 인력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보호관찰 청소년의 실질적인 상담과 지원으로 연결되어 청소년 범죄 예방에 대한 대응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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