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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부산에서 처음으로 경찰(지역치안협의회예산)과 기초지자체(서구청)가 협업을 통해 사업을 진행, 사업설치 완료 후 사후관리는 구청에서 맡기로 했다.
지역은 좁고 어두운 골목길에 공·폐가가 10동이나 있고 절도 등 범죄가 많이 발생하는 곳으로 특히 인근 학생 및 불량청소년들의 골목길 흡연 등으로 야간 여성 등 통행에 불안을 많이 느끼는 지역이다.
서구청의 협조를 받아, 주민 불안이 가장 큰 골목길 옆 공·폐가를 철거하고 그곳에 방범초소를 설치, 경찰관 및 지역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가 주기적으로 순찰을 실시 주민불안을 해소하고 어두운 골목길에 태양광 센서등과 범죄취약한 사각지대는 CCTV 비상벨· 반사경·로고라이트 등 방범시설, 공·폐가는 차단막 등을 설치 외부인의 출입을 막았다.
또 좁고 더러운 골목길은 깨끗하게 재정비 주민들이 요구하는 불안요소를 개선, 지역주민·부산사랑회 자원봉사단체와 협업 골목길 노후 담 도색, 대청소 및 잡풀제거 등 환경정비사업도 실시했다.
부산경찰청 범죄예방진단팀은 “지방자치단체와 협업을 통한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부산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치안 및 공동체 치안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