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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앞바다서 펼쳐지는 형형색색의 ‘요트 레이스’…2018부산아시아세일링위크‘ 2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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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8. 04. 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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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부산슈퍼컵 (5)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 앞바다에서 오는 27일부터 형형색색의 요트 레이스가 펼쳐진다.(2017년 부산슈퍼컵 국제요트대회 사진) (제공=부산시)
형형색색의 요트가 부산 앞바다에서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를 펼친다.

시는 오는 27일부터 5월 6일까지 해운대구 수영만 앞바다에서 ‘2018 부산아시아세일링위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아시아세일링위크에서는 27일부터 29일까지 크루저요트 대회인 부산슈퍼컵 국제요트대회가 열리고 5월 4일부터 6일까지는 딩기요트 대회인 부산시장배 전국요트대회가 함께 열린다.

메인행사인 부산슈퍼컵 국제요트대회는 올해로 13회째를 맞아 한국, 일본, 러시아 등 12개국에서 50여개 팀, 4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특별 이벤트로 외국의 전문 세일러가 참가해 동일한 6척의 배로 실력을 겨루는 K30 종목이 추가돼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딩기요트 대회인 부산시장배 전국요트대회는 초등학교 3학년 이상, 딩기요트 경력 6개월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순위경쟁 경기로, 아마추어 요트인들의 열띤 경쟁이 펼쳐진다.

시는 이번 대회 기간에 시민을 대상으로 소셜미디어 홍보 이벤트를 벌여 요트경기 관람정 무료 탑승 기회를 제공한다.

요트대회 이 외에도 해양영화 상영, 해양스포츠 육상체험, 대회 사진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2018 부산아시아세일링위크’는 국제적인 요트 행사로 해양관광도시 부산의 위상을 더 높이고, 해양 스포츠 중심도시로서 가치를 한층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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