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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영농정착지원 청년농업인 7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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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8. 04. 2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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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은 영농의지가 높고 발전가능성이 있는 미래 농업인재인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 7명을 선발했다.

26일 군에 따르면 올해 첫 시행되는 이 사업은 기존의 후계농업경영인 선정제도를 개선해 만 40세미만, 독립경영 3년이하의 청년농업인을 선발해 영농초기 소득이 불안전한 청년농에게 건실한 경영체로 성장할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에 선발된 대상자는 향후 3년간 영농경력에 따라 매월 최대 80만~100만원까지 농가경영비 및 일반가계자금으로 사용가능한 영농정착지원금이 차등 지원되며, 후계농업경영인육성자금 및 한국농어촌공사의 농지지원 대상에 편입해 농지 임차·매입 등에 최우선 순위로 지원받게 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유능한 청년의 농업분야 진출 촉진을 위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선발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청도군의 선도 농업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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