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부산고용노동청, 노동자의 날 영화의전당서 ‘힐링 축제’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426010015915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18. 04. 26. 17:34

부산고용노동청2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청사 전경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5월 1일 노동자의날을 맞아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노동자와 가족을 위한 무료 영화상영, 직장인 음악경연대회, 다채로운 문화행사 등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고용노동청과 부산광역시, (재)일생활균형재단,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이 함께 추진한다.

음악경연대회는 “여러분의 직장생활 그리고 저녁 일상은 어떤가요?”를 시작으로 축제의 메인이벤트인 만큼 개그콘서트 출신 인기 개그맨 이동윤씨가 사회를 맡아 대회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총 상금 600만원이 걸린 순수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40개 팀이 참여해, 이 중 15개 팀을 선정 이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본선 경연을 치를 예정이다.

이에 앞서 낮 12시부터는 영화의전당 실내상영관에서 부산지역 일·생활균형 캠페인 참여기업 노동자를 대상으로 최신작 영화 2편(챔피언,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워라밸 무비데이를 진행한다.

야외 부스에서는 일반시민들 대상으로 스트레스 코칭, 타로게임 등과 같은 직장인 힐링 체험과 과학체험, 퍼즐맞추기, 페이스페인팅 등 자녀와 함께하는 체험행사도 진행한다. 노동자를 위한 ‘노동상담부스’도 운영하며, 팝콘 및 부산 유명 푸드트럭 등 다양한 먹거리도 준비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정지원 부산고용노동청장은 “이 행사를 통해 직장에서의 장시간 노동 환경이 개선되고 일·생활 균형으로 이어짐으로써 노동자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아울러 기업도 생산성 향상과 함께 기업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