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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산항만공사는 지난 26일 부산항 컨테이너 운전기사의 고질민원을 해결 하기 위해 선사, 운영사, 운송기사 등 이해 당사자가 참여하는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운송기사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한 공컨테이너 반납시간 제한, 장시간 상·하차대기, 부당업무 전가(위험물 스티커 제거, 공 ‘컨’ 청소 등)의 사항이 즉시 해결될 수 있도록 힘을 쏟기로 했다.
특히 운송기사들이 시급히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한 공컨테이너가 24시간 반납이 가능하도록 운영체제 변경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 및 시행일을 조속히 결정키로 했다.
부산항만공사는 “성장의 사각지대에 있는 컨테이너 운송기사의 운송 관련 어려움을 더 이상 방치하는 것은 부산항의 지속적 발전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라 생각한다”며 “이번에는 반드시 운전기사의 7대 고질민원들을 근원적으로 해결해 물류흐름을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인센티브 제도보완 및 제도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