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청도박물관, 한지와 보자기의 작가 정병현 초대전 열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501010000017

글자크기

닫기

박영만 기자

승인 : 2018. 05. 01. 16: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박물관(리플릿)1
‘한지와 보자기의 작가 정병현 초대전’이 오는 6월 3일까지 경북 청도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박물관은 ‘지역청년작가 정병현 초대전’을 다음 달 3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1일 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초대전은 한국 현대미술의 지형에서 나름의 세계를 구축하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청도출신 작가들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특히 ‘봉산 젊은 작가상’ 수상작가인 정병현씨는 청도군 화양읍 송금리 출신으로 보자기와 한지를 테마로 작업해 왔으며, 개성이 뚜렷한 작품세계를 구축하고 국제적인 감각을 지닌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또 초대전은 ‘더 이상 내가 아니다’라는 주제로 삶과 죽음 사이에서 나타나는 내면의 표정들을 바늘로 한지를 뜯어내는 작품 제작과정을 통해 소멸되고, 더 이상 내가 아닌 형상으로 생성되는 것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약 8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평면, 입체, 설치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청도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청도지역의 작가들이 지역민에게 가까이 다가서고 지역의 문화예술 층위가 더 두터워 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