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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농업인 직거래 주말장터 운영협의회(회장 오주웅)는 참여농가와 소비자가 모인 가운데 소비자 보호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원산지 표시제, 생산자 실명제, 생산자 리콜제, 안전성 강화를 시행해 소비자들이 믿고 장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실천하기로 결의 했다.
이번에 개장된 공도주말장터에는 30여 농가에서 당일 수확한 신선 농산물과 다양한 봄 나물류, 가공식품을 구입하기 위해 모여든 시민들로 오랜만에 활기를 띠었으며 주말장터를 찾은 소비자는 “주말장터 개장을 5개월을 기다렸다며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구입하기 위해 매주 방문하겠다” 고 말했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는 안성농업인 직거래 주말장터는 4월 28일부터 오는 11월말까지 매주 토/일요일 주말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착한가격으로 상설 운영되며 오는 4일 금요일에는 진사도서관입구에서 금요장터가 연이어 개장한다.
시 관계자는 “공도 주말장터가 해를 거듭할수록 성장하고 있고 앞으로 안성 서부권을 대표하는 정례 직거래장터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면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어우러지는 정감있는 장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