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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모바일 FX 거래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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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8. 05. 0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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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모바일FX거래_POP
BNK부산은행은 스마트폰에서 외환거래가 가능한 모바일 FX(현물환)거래 서비스를 제공 한다.
BNK부산은행은 스마트폰에서 외환거래가 가능한 모바일 FX(현물환)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BNK 모바일 FX(현물환)거래 서비스는 부산은행 모바일뱅킹인 ‘굿뱅크’를 통해 환율변동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고객이 원하는 환율수준에서 외화를 직접 매입·매도할 수 있는 거래 시스템이다.

부산은행은 이번 서비스 제공으로 기존 영업점과 인터넷뱅킹으로 가능했던 현물환거래의 이용채널을 모바일로도 확대했다.

거래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이용 가능한 통화는 미국달러화(USD), 일본엔화(JPY), 유로화(EUR), 위안화(CNY)이다. 서비스 이용신청은 부산은행 전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이용고객에게는 상시 70% 이상(위안화 60% 이상)의 환율 우대 서비스도 제공한다.

부산은행은 현재 인터넷뱅킹에서만 거래 가능한 ‘선물환거래’도 금년도 중 모바일을 통해 이용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정창용 부산은행 외환사업부장은 “공간의 구애 없이 고객이 원하는 환율에 거래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모바일FX(현물환)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고객 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도입해 고객중심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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