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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에 따르면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은 지난 3월 22일 개관이후 단체 연수고객 1430명, 오토캠핑장 이용객과 주말 관광객 2110명 등 다양한 분야의 방문객 유치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경북소방본부, 경산시청공무원, 대구한의대 MT 등 단체연수 고객들이 잇따라 방문했다.
풍류마을은 다양한 객실을 갖추고 있는 콘도형 숙소인 화랑촌, 교육과 연회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다목적연회장과 공간 활용도가 높은 강의실, 전통 활쏘기 체험장 등을 갖추고 있어 시설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방문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청도신화랑풍류마을 이용을 위한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어 군민의 자긍심과 문화관광도시 청도의 브랜드 가치도 향상시키고 있다.
운문댐 하류보 유원지 인근에 자리한 오토캠핑장은 연일 예약마감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예약고객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관리 시스템, 화장실 및 샤워장 등 43면의 시설이 완비돼 있으며, 다른 개방형 캠핑장과 차별화되고 자연 속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또 시설 내 다양한 체험거리로 인해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단위 캠핑객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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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VR체험존은 가상현실에서 직접 화랑이 되어 검술, 궁술, 승마 훈련을 체험할 수 있다. 궁술은 직접 시위를 당기는 듯한 느낌을 받고, 승마는 시뮬레이터 기기를 통해 실제로 말을 타고 경주를 할 수 있어 최고의 인기 콘텐츠다.
힐빙(Heal-being)관광지 콘셉트에 맞게 조성된 명상실은 문을 들어서자마자 상쾌한 피톤치드 향을 느껴볼 수 있고, 스트레스와 체질측정을 통해 본인의 건강상태를 진단해 볼 수 있다. 또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컬러 및 사운드테라피, 운문사 솔바람길을 달리는 듯한 자전거 체험을 통해 이용객들의 심신안정을 돕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다양한 경로의 홍보를 통해 일반 관람객 및 단체고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화랑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