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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올해 해수욕장 운영의 완벽한 준비를 위해 관련부서, 해수욕장 관할 구·군, 유관기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수욕장 운영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6월 1일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해수욕장을 찾는 이용객들이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고, 다시 찾고 싶은 명품해수욕장을 만들기 위해 분야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안전·교통·치안대책 △화장실·세족장·샤워장 등 각종시설 개선 정비 △숙박·음식 및 파라솔·튜브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 마련 △지난해 8월에 발생한 해운대 해수욕장 이안류에 대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최준우 연구위원의 원인과 대책 발표 등 안전한 해수욕장 개장·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올해는 해수욕장 이용객의 혼선을 막기 위해 부산 전 해수욕장의 폐장 날짜를 통일시켰다.
시 관계자는 “각종 축제 등이 해수욕장 이용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수 있고, 부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힐링할 수 있도록 올해에도 해수욕장별로 보다 더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