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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스마트폰으로 전·월세보증금 대출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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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8. 05. 0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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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유전월세자금대출' 출시
사본 -투유전월세자금대출
BNK경남은행은 영업점 방문 없이 스마트폰을 이용. 전·월세보증금을 융통할 수 있든 투유전월세자금대출을 출시했다.(제공=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영업점 방문 없이 스마트폰을 이용, 전·월세보증금을 융통할 수 있는 ‘투유전월세자금대출’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투유뱅크앱(App) 전용 대출 신상품인 투유전월세자금대출은 잔금 예정일 3개월 전부터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스마트폰 공인인증서 제출을 통해 간단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면 평균 2분 내외로 한도 조회가 가능하다.

한도 조회 후 임대차계약서를 촬영해 전송하면 365일 24시간 언제나 원하는 시간에 대출을 받을 수 있다.

투유전월세자금대출 대상은 주택금융공사가 발급하는 신용보증서 담보 취득이 가능한 개인으로 부동산중개업소나 공공임대사업자를 통해 △임차보증금 4억 이하(지방 소재 가구는 2억원 이하)인 신규 임대차계약을 맺은 체결자 △임차보증금을 5% 이상을 지급한 세대주 그리고 △국민건강보험공단 보험료 납부 확인이 가능한 직장에 1년 이상 근무 중인 소득 확인 증명이 가능한 직장인이다.

대출 한도는 최대 2억2200만원으로, 금리는 잔액기준코픽스(COFIX) 12개월 변동금리를 적용, 최저 연 3.01%부터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최우형 BNK경남은행 디지털금융본부 부행장보는 “투유전월세자금대출은 서류 제출이 복잡한 기존의 전월세보증금 대출과는 차별화되게 간단한 스마트폰 조작만으로 예상 대출한도와 금리를 확인할 수 있다”며 “대출 신청부터 서류 제출과 실행까지 100% 비대면으로 진행돼 토요일과 일요일은 물론 공휴일에도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스스로 대출 실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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