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병수 예비후보는 출정식에서 “지난 4년간 부산을 기업하기 좋은 도시, 글로벌 도시로 바꾸기 위해 주춧돌을 놓았다”며 “그동안의 시정 성과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지지를 당부한다”고 호소했다.
그는 경제전문 시장임을 강조하면서 “BS-nomics, 서병수의 경제”에 기반한 △일자리 중심도시, 동부산과 서부산, 원도심의 3각 날개로 이끌 △동남 메갈로폴리스, 부산의 매력과 혼을 담은 △문화복지도시,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친환경 안전도시라는 청사진을 밝혔다.
특히 “2030년 시민소득 5만 달러를 달성하고 부산을 글로벌 30위권 도시에 올려 놓겠다”고 공약했다.
서 예비후보 측은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부산시장 예비후보의 ‘부산 네 바퀴 민생 대장정’에 맞서 12일부터 16개 구·군을 돌며 지역에서 1박 하는 ‘병수의 동네방네 민생투어’에 나서기로 했다.
출정식 후 보수동 헌책방 골목, 부평시장, 국제시장 일대를 돌며 “최저임금 인상으로 소상공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며 민생 경제 살리기에 주력하겠다며 약속했다.
서병수 예비후보 측은 바닥 민심을 끌어안기 위해 지역 현지에서 먹고 자며 표를 다지겠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