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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톡톡한 관광택시 운행자 교육 개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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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8. 05. 2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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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택시관광
박재영 청도군 문화관광과장은 지난 28일 청도문화원 문화사랑방에서 열린 ‘톡톡(Talk, Talk)한 관광택시 운행자 교육과정’ 개강식에 참석해 교육을 하고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은 지난 28일 청도문화원 문화사랑방에서 ‘톡톡(Talk, Talk)한 관광택시 운행자 교육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톡톡(Talk, Talk)한 관광택시 사업은 대중교통이 발달하지 못한 농촌관광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관광상품이다. 관광객이 전화 또는 인터넷을 통해 탑승 예약신청을 하면 택시기사가 운행과 함께 관광지 해설 및 안내를 해주는 서비스이다.

이날 교육은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택시 운행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이 진행됐으며, 내달 27일까지 청도군 주요관광지 안내, 해설기법, 스피치와 친절교육, 예약서비스 구축 등 사전 준비작업을 거쳐 7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박재영 문화관광과장은 “교육에 참여하는 택시종사자들이 교육을 통해 관광전문가로 거듭나 택시관광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에게 양질의 안내서비스를 제공하여 관광사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성장에 한 축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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