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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재해취약지 풍수해보험 가입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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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8. 06. 0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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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은 예기치 못한 풍수해에 주민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2018년도 풍수해보험사업’을 군민들에게 권장한다고 6일 밝혔다.

2006년도부터 시범적으로 시행하던 풍수해 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사유재산 피해를 보상해 주는 제도로서 주택과 온실(비닐하우스 포함)을 소유한 국민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현행 사유재산 피해지원은 생계구호 차원에서 시작됐으며, 정부지원금으로는 사유재산 피해복구에 소요되는 금액에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러한 한계점을 해결하기 위해 풍수해보험사업을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보험료의 절반 이상(52.5~92%)을 정부와 지자체에서 지원해 적은 가입비용으로 피해발생 시 실질적인 복구비를 받을 수 있어 자력으로 복구가 어려운 서민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이경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주거취약계층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풍수해에 취약한 국민들이 우선적으로 보험에 가입해 재해로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읍면 공무원, 마을이장 등이 적극 홍보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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