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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에서 이승율 당선인은 총 투표수 3만9294명(투표율72%) 가운데 1만7399표(63%)를 득표, 1만251표(37%)를 얻은 김태율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그는 선공후사(先公後私)의 공공(公共)정신으로 스스로를 무장하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이 당선인은 “지방자치시대는 전국 시군 자치단체 간의 능력 경쟁”이라며 “군민을 섬기는 철저한 공복의식으로 무장해 군정의 틀을 역동적으로 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그는 “청도의 미래를 위해 군정시스템을 객관적으로 점검해 군정의 방향성을 신속히 정립하고 청도발전과 군민들이 좀 더 편안하고 넉넉하게 살 수 있도록 가장 먼저 청도군 행정을 혁신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 당선인은 “좋은 정책, 미래를 내다보는 정책을 결정하고 군민들과 소통하면, 청도군이 전국에서 모범 지자제로 도약할 수 있다”며 “군민들의 피와 땀, 눈물로 만들어진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을 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