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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부산시장 인수위원회 구성...취임 준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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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8. 06. 1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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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 당선인 15일 오후 민선 7기 부산시장직 인수위원회 구성을 발표 하고 본격적인 취임 준비에 돌입했다.(사진 왼쪽으로부터 전재수 국회의원. 오거돈 당선인. 박재오 국회의원)
오거돈 부산시장 당선인이 15일 오후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민선 7기 부산시장직 인수위원회 구성을 발표 하고 본격적인 취임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오 당선인은 인수위 구성에 대해 “인수위원장에 박재호 국회의원(부산 남구을) 시민소통위원장에 전재수 국회의원 (북구강서갑)을 가각 위촉 하고 분과위원장, 인수위원, 간사 및 전문위원 등 30여 명 규모가 될 것”이라며 “인수위 설치 목적을 명확히 해 불필요한 논의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인수위 조직은 부산시의 행정체계를 중심으로 분과위원회가 설치된다. 인수위는 16일 위크숍을 가진 후 오는 18일 오전 부산상수도사업본부 10층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공식 출범한다. 활동기간은 6월 말까지이다.

한편 오 당선인은 14일 오전 부산시선관위에서 부산시장 당선증을 받고 “부산시민의 위대한 선택에 감사드린다. 선거에 나타난 시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겠다”고 말했다. “23년간의 부정부패와 차별, 불통의 시정에 종지부를 찍고 시민 한 분 한 분의 희망을 지원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한 오 당선인은 이날 오후에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참배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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