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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영광군에 따르면 전년도에 7억원으로 433가구를 지원해 전국 4위(군단위 1위)의 성적을 올렸으며, 금년에는 지원 대상을 2배 이상 확대해 기초생활수급자 임차가구와 차상위계층 및 장애인세대 신청을 받아 심사 중에 있다.
에너지 효율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이 지원, 차상위계층 등 에너지 빈곤층을 대상으로 창호교체, 단열시공, 보일러교체 등을 통해 에너지비용을 절감하고 탄소배출량을 줄임으로써 환경보호 효과를 얻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전국적으로 638억원의 사업비로 3만여 가구를 수선해 지역평균 200가구 4억원 중, 영광군은 이의 3배가 넘는 대상자를 지원신청했으며, 소득층에게 에너지효율적 사용이 가능 하도록 경제적 생활을 지원하게 된다.
따라서 영광군은 재정 부담금 없이 한국에너지재단의 전액지원으로 ‘복지 영광’을 실현한 좋은 예라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현재 실적에 만족하지 않고 한국에너지재단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하여 사업비 확대지원을 받고 공격적인 홍보를 통해 많은 에너지 빈곤층이 혜택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