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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북 청도군에 따르면 청도사무소는 지난 22일 청도군 화양읍 범곡리 소재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만희 국회의원, 이승율 청도군수, 양정석 청도군의회의장, 도·군의원, 조재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최호종 경북지원장, 기관단체장, 농업인·소비자단체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청도지역 농업인들은 그동안 인접지역인 농관원 경산사무소 방문에 따른 민원처리 불편이 많았으나, 이번 청도사무소 개소로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됐다.
김명숙 청도사무소장은 “복숭아, 반시, 미나리 등 지역 특산물 고품질 생산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농업인과 소통하고 농정공감대 확산 및 품질 높은 현장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