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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브레인시티 고공농성 망루 81일만에 자진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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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8. 06. 2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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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활한 사업추진 및 회원들의 요구로
평택브레인시티 고공농성 망루 81일만 자진철거
철거하는 평택브레인시티 고공농성 망루
경기 평택 브레인시티 통합지주협의회 회원들이 ‘현실가 보상’을 요구하며 지난 4월 2일부터 고공농성을 벌이던 망루가 설치 81일 만인 지난 22일 철거됐다.

24일 통합지주협의회와 시에 따르면 원활한 사업추진 및 회원들의 요구로 노성중이던 망루를 자진 철거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통합지주협의회는 지난 4월 2일 사업지구 내 15m 망루를 세우고 3명의 주민들이 올라가 ‘현실가 보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사업 해제’를 요구하며 농성을 버려왔다.

통합지주협의회 관계자는 “향후 사업 추진 일정 및 회원들의 뜻을 받아드려 자신철거하게 됐다”고 철거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통합지주협의회가 설치한 고공 망루는 지난 달 29일 인근 50대 주민의 방화로 불에 탔으나 다음 날 다시 세워져 농성을 진행해왔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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