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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통합지주협의회와 시에 따르면 원활한 사업추진 및 회원들의 요구로 노성중이던 망루를 자진 철거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통합지주협의회는 지난 4월 2일 사업지구 내 15m 망루를 세우고 3명의 주민들이 올라가 ‘현실가 보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사업 해제’를 요구하며 농성을 버려왔다.
통합지주협의회 관계자는 “향후 사업 추진 일정 및 회원들의 뜻을 받아드려 자신철거하게 됐다”고 철거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통합지주협의회가 설치한 고공 망루는 지난 달 29일 인근 50대 주민의 방화로 불에 탔으나 다음 날 다시 세워져 농성을 진행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