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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균형발전과 자치분권’ 부울경 민선7기 당선인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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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8. 06. 2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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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광역자치단체장 당선인 동남권(부.울.경)공동협력 기구설치
민선7기 광역단체장 당선인 동남권(부·울·경) 공동협력기구 설치하고 기념촬영했다
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민선 7기 부산·울산·경남 광역자치단체장 당선인들이 하나로 뭉쳤다.

오거돈 부산시장 당선인, 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인, 김경수 경남도지사 당선인은 지난 26일 울산시 울산도시공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6개항으로 이뤄진 ‘동남권(부울경) 상생 협약문’에 서명했다.

27일 오거돈 부산시장 당선인측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의 민선7기 광역자치단체장 당선인들은 ‘동남권 (부울경) 공동협력기구’를 설치해 공동의 문제에 함께 대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들은 나라다운 나라의 건설과 문재인 정부의 성공 그리고 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부울경 통합행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데 뜻을 같이 했다.

세 당선인은 협약문을 통해 △‘동남권(부울경)공동협력기구’ 설치 △‘동남권(부울경)광역교통청’ 신설 △맑은 물 확보를 위한 공동 노력 △‘광역혁신경제권’ 구성 △신공항 건설을 위해 부·울·경 공동의 TF를 구성 등에 뜻을 같이했다.

6개 항 이 외에도 세 당선인은 동남권 시민의 삶을 개선하고,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며 지역의 해묵은 갈등을 치유하는 일에 함께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데 합의했다.

오거돈 부산시장 당선인은 “부산의 청년실업률이 사상 최대”라며 “동남권 경제 부흥이야말로 국가 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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