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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관광택시 운행자 교육은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택시기사 12명을 대상으로 관광지소개와 문화해설 및 사진촬영 기법, 맛집 소개, 친절교육 등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택시운전자들이 청도지역 관광가이드 역할까지 할 수 있도록 1개월간 하루 2시간씩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관광택시 운행자들은 청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안내서비스 제공을 위해 청도읍성, 운강고택, 만화정 등 청도군 대표 관광지 탐방 및 문화해설 현장실습도 실시했다.
특히 군은 이번 교육과정을 관광택시사업의 본격 시행에 앞서 진행했으며, 오는 7월초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박재영 문화관광과장은 “교육과정 종료 후에도 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교류 및 토론을 통한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할것이며, 택시관광사업이 활성화 되면 농어촌관광의 단점인 관광지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청도군 대표 관광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