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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LNG벙커링 체계 구축 및 활성화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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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8. 07. 0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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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옥 사진 2
부산항만공사 전경
부산항만공사(BPA)는 한국가스공사와 5일 오후 본사 회의실에서 부산항 LNG(액화천연가스)벙커링 체계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앞으로 공동 조사와 연구를 통해 부산항에 기항하는 선박들에 LNG(액화천연가스)를 효과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LNG벙커링 사업타당성 조사를 할 예정이다.

국제해사기구(IMO)가 오는 2020년부터 공해상을 항해하는 선박배출가스를 기존 3.5%에서 0.5%로 규제 강화함에 따라 기존 선박 연료인 벙커C유를 대체하는 친환경 연료인 LNG로의 연료전환이 점차 가속화 되고 있어 앞으로 LNG를 연료로 쓰는 선박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정부에서도 LNG 추진선박 연관산업 활성화 방안을 수립하여 발표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항의 LNG 벙커링 인프라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보다 효과적인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부산항이 글로벌 친환경 대표항만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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