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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미래를 여는 또 하나의 눈’을 슬로건으로 진로정보, 직업체험, 대입정보, 입시상담 등 참여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진학박람회는 해마다 학생, 학부모, 시민 등 6만여명이 찾아 다양한 진로체험과 대입상담 등을 할 수 있는 대표적인 교육문화행사다.
특히 구·군 진로교육지원센터, 부산국립과학관, 공공기관, 공기업 등 58개 기관과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부산대, 특성화대 등 76개 전국 주요대학이 참여한다.
박람회는 크게 미래직업정보를 탐색하고 체험할 수 있는 ‘진로관’과 대입정보와 맞춤형 진학컨설팅을 제공하는 ‘진학관’으로 나눠 열린다.
진로관과 진학관은 각각 6개 주제관으로 운영한다. 또 주제관은 170개 부스, 60개 진로진학상담창구, 6개 설명회관 등으로 이뤄진다.
참가자들은 진로교육지원센터관에서 부산지역 11개 구·군 진로교육지원센터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직업흥미검사와 진로심리검사를 통해 진로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진로교육지원센터관에는 학부모 진로코치들로 운영되는 부스도 새롭게 마련한다. 이 부스에선 이들 진로코치로부터 진로체험 활동에 대한 지원을 받고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선택에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개막식은 오는 14일 오전 9시40분 센텀중학교 오케스트라와 용문중학교 합창단의 식전 축하 공연으로 시작돼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의 개회사와 오거돈 부산시장의 환영사, 테이프커팅 등 순으로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