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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BNK경남은행에 따르면 BNK경남은행 창원지역봉사대는 지난 7일 지역 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2002년 폐장한 이후 16년만에 다시 문을 연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소재 광암해수욕장 재개장을 지원하고, 무료 찻집을 운영했다.
장마철 높은 습도와 더위에도 불구하고 재개장을 반기기 위해 광암해수욕장을 찾은 지역민들에게 아이스아메리카노 등 냉음료와 수건 등 선물을 제공했다.
봉사대와 함께 무료 찻집을 운영한 한기환 상무는 “학창시절 추억의 한 켠을 채웠던 광암해수욕장이 환경 오염으로 폐쇄돼 그 동안 너무 안타까웠다. 짧지 않은 기간이었지만 예전의 모습을 되찾고 지역민에게 되돌아와 너무나 기쁘다. 창원지역 유일의 해수욕장인만큼 지역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BNK경남은행이 함께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광암해수욕장 개장식에 맞춰 무료 찻집을 운영한 것 외에도 지역민 등 이용객 편의를 위해 비치파라솔(해변 그늘막) 100개를 지역 어촌계에 기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