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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1953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로 경찰서(면허시험장)에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한 후 올해 2월 1일 이후에 실효 처리된 어르신에 한한다.
시는 올해 모두 400명을 선정해 교통카드를 지급할 계획이다
교통비 지원신청은 11월 말까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며, 신청자가 주민센터를 방문해 간단한 신청서만 작성하면 된다.
시는 이달부터 부산경찰청과 함께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병원, 음식점, 안경점, 노인용품점, 의류점 등 등록된 업체 이용시 각종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어르신 교통사랑 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일본의 사례에서도 보듯이 교통비를 지원하고 어르신 교통사랑 카드 발급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면 고령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건수가 획기적으로 늘어 교통사고를 줄이는 효과를 나타내, 오거돈 부산시장의 시민명령 1호인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 부산을 실현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