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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대학생 교류의 장 ‘월드문화캠프’ 부산 해운대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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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8. 07. 1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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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대학생 교류의 장 월드문화캠프가 15일부터 26일까지 개최 한다.(지난해 해운대 해수욕장백사장에서 특별콘서트 사진)(제공=청소년연합)
세계 최대 규모의 대학생 교류의 장 ‘월드문화캠프’가 15일부터 26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와 전북 무주태권도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개막식 첫째날인 15일은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서 ‘그라시아스합창단 특별콘서트’를 시작으로 △18일 ‘제6회 세계대학총장포럼’ △19일 ‘제8회 세계청소년부장관포럼’ 등이 열린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하는 한국 월드문화캠프는 전 세계 40여개국에서 참가하는 3200여명의 대학생 및 청소년 지도자들이 반(Class)을 이뤄 함께 생활하며, 마인드강연과 음악회, 세계문화공연, 명소탐방 및 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캠프에 참석하는 세계 청소년들은 1주차에는 부산 벡스코, 해운대에서 주말에는 전국 주요 도시에서 민박을 하며 한국 가정 문화를 체험하며, 2주차는 경북 김천시 IYF대덕센터와 전북 무주태권도원에서 캠프에 참석, 서울, 대구, 대전 주요도시를 방문한다.

월드문화캠프의 주요 프로그램은 명사초청강연, 마인드강연, 클래식공연, 세계문화공연, 아카데미 및 단축마라톤 등이다.

한국월드캠프에 참석한 각국 청소년부장관과 대학 총장들은 별도의 포럼을 통해 청소년 문제를 구체적으로 접근하고 해결방안을 보다 구체적으로 모색한다.

그동안 세계 각국에서 월드문화캠프 등 다양한 국제행사와 탁월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청소년들을 변화시키고 각 국 정부와 교육관계자들의 후원과 주목을 받아온 국제청소년연합은 각국의 교육 지도자들과 함께 세계사회가 직면한 모든 문제의 해결책이 올바른 가치관과 인성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과 활용에 있음을 직시하고 공동 협력해오고 있다.

국제청소년연합 박문택 회장은 “어떤 어려움을 만나더라도 이겨낼 수 있는 강한 마음은 자신의 한계를 넘을 때 형성된다”며 “국제청소년연합과 함께하면 마음의 세계를 접하고 배우며 행복을 누리게 된다. 밝고 깨끗한 마음을 배운 청소년들이 미래의 대한민국 그리고 지구촌을 이끌어 갈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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