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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SM엔터 계열사와 손잡고 ‘더 드림 프로젝트’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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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18. 07. 1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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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오는 21일 열릴 예정인 뮤직토크쇼 ‘더 스테이션’ 포스터.
하나카드가 SM엔터테인먼트의 공연기획전문자회사인 드림메이커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오는 21일 서울 삼성동 ‘SMTOWN 시어터’에서 새로운 컨셉의 뮤직토크쇼 ‘더 스테이션(THE STATION)’을 공연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더 스테이션은 드림메이커의 역량이 집약된 독자적 공연 브랜드인 ‘더 드림 프로젝트’ 공연들 중의 하나다. 가수와 관객이 서로 소통하면서 진행하는 새로운 장르의 공연으로 티켓예약 오픈 후 채 1분도 안돼서 2회분 1600여석이 전석이 매진됐다.

이를 두고 하나카드가 문화공연 사업을 시작한지 채 1년도 되지 않은 것을 고려하면 가시적 성과란 평가가 나온다. 단순한 후원형태의 문화마케팅과는 달리 소재 발굴에서 시연에 이르기까지 문화사업 전반 프로세스에서 역량 있는 전문업체와 협업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더 드림 프로젝트는 ‘공연 기획자들이 꿈꿔온, 나아가 모든 음악 팬들이 염원했던 공연’을 슬로건으로 삼고있다. 이를 위해 세계적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선사할 ‘더 라이브(The Live)’부터 스테이션에 참여한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기획 공연 ‘더 스테이션(THE STATION)’, 국내 최대 테마형 EDM 페스티벌인 ,스펙트럼 댄스 뮤직 페스티벌(SPECTRUM DANCE MUSIC FESTIVAL)’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이미 뮤지컬 분야에도 투자를 하고 있는 하나카드는 이번 드림메이커와의 협업을 발판삼아 지속적으로 문화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 이러한 문화사업 투자의 혜택을 손님과 함께 하기 위해 ‘하나 더(THE)서비스’라는 별도의 서비스 브랜드를 통해 우량 손님을 위한 혜택을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일반 하나카드 손님 역시 ‘하나카드 컬처’ 싸이트에서 하나카드의 투자 공연 및 다양한 문화공연을 혜택가로 예매 할 수 있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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