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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청도신화랑단 고등학생 20명과 인솔교사 3명 등 총 27명이 참가했다.
베트남 타이응웬성 딩화현 토마을은 청도군이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단을 파견해 시범마을 조성사업이 한창 진행 중인 곳으로 올해 4년차에 접어들고 있다.
군은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인 점을 감안해 매년 관내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청도신화랑 해외 봉사단을 베트남 새마을 시범마을 현지에 보내 노력봉사는 물론 교육봉사, 문화교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교육봉사 활동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드론을 직접 체험하고 한국의 전통가옥(초가·기와집)을 3D입체퍼즐로 만들어 보는 체험활동도 가졌다.
문화교류는 지역민 전체를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놀이(제기차기, 팽이돌리기, 윷놀이, 투호던지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최신 케이팝(K-pop) 댄스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승율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청도신화랑해외봉사단은 베트남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 배려, 봉사와 같은 미학을 몸소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화랑의 후예로서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갈 유능한 리더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