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2분기 개인카드 사용액 8.6%↑…월드컵·미세먼지 영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730010017013

글자크기

닫기

최정아 기자

승인 : 2018. 07. 31. 06: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올 2분기 카드결제량이 1년 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미세먼지와 무더위로 인해 가전제품 구매량이 늘어난 데다가, 월드컵 특수로 편의점 이용량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휘발유, 경우 가격상승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30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올 2분기 전체카드 승인금액 및 승인건수는 각각 202조2000억원, 50억2000건으로 전년동기대비 9%, 10.4% 각각 증가했다.

이에 대해 여신금융협회는 “미세먼지 및 무더위와 관련된 가전제품과 수입차에 대한 구매 수요가 증가했고, 월드컵 특수 등으로 인한 편의점 이용 증가했다”며 “휘발유 및 경유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해 2분기 전체카드 승인실적이 증가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개인카드 승인금액 및 승인건수는 각각 163조원, 47억1000건으로 전년동기대비 8.6%, 10.4% 증가했으나, 증가세는 둔화했다.

법인카드 승인금액과 승인건수는 각각 39조4000억원, 3억1000만건으로 전년동기대비 10.5%, 9.2% 증가했다. 이는 최근 5분기 내 처음으로 증가세로 전환한 수치다. 법인들의 국세 카드납부 유인 약화로 인한 기저효과가 사라진 데다가, 법인들의 지방세(법인지방소득세 등) 납부금액이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정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