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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티 남해, 객실 미식여행 책임질 ‘테이스티 저니’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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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18. 08. 0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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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티 남해_전경
아난티 남해/ 사진=아난티 제공
아난티 남해가 1일 객실 내 미식 여행을 위한 서비스 ‘테이스티 저니’를 론칭했다.

테이스티 저니는 객실 미니바와 룸서비스를 조합한 식음서비스다. 기존 호텔들의 미니바와 달리 테이스티 저니는 트렌디한 세계 각국 수제 맥주와 스낵, 배달 가능한 음식 메뉴들로 구성된다. 크래프트 비어 8종, 스낵 10종, 음료 6종이 포함된 테이스티 저니 풀 패키지 가격은 10만원이다. 맥주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미국의 ‘부쿠IPA’, 여성에게 사랑받는 스페인의 ‘수레오’, 술이 약한 사람들을 위한 독일의 ‘가펠 소넨 호펜’ 등 개성 강한 맥주들이 돋보인다. 유럽, 미국, 일본에서 공수한 스낵과 음료도 준비된다.

테이스트 저니 서비스는 아난티 남해와 아난티 펜트하우스 서울(1일 부터), 아난티 펜트하우스 해운대(15일 부터)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아난티 남해에서는 객실뿐만 아니라 리조트 내 야외 수영장, 공원 등에서도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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