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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재용 만난 김동연 부총리, 혁신성장 고삐 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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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8. 0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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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재용 삼성 부회장은 만난 혁신성장 등에 논의했다.

기획재정부는 6일 김동연 부총리가 과기정통부·산업부·고용부·중기부·공정위 등 관계부처와 함께 삼성 경영진 및 협력사와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이재용 부회장을 비롯해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이사, 고동진 삼성전자 대표이사, 노희찬 삼성전자 사장, 진교영 삼성전자 사장, 고한승 삼성바이오 에피스 대표이사 등 삼성그룹 주요 임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동연 부총리는 그동안 대기업, 중소·벤처기업을 포함한 시장과 현장을 약 40회 방문했고, 지난 주에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세 차례 찾아가는 등 다양한 경제주체와 소통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기재부 관계자는 “간담회에서는 민간-정부 협력을 통한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 청년 일자리 창출,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육성, 상생협력 강화방안 등에 대한 격의없는 논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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