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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등에 따르면 이날 해운대해수욕장에 40만, 광안리 38만, 송도 35만 명이 각각 방문했으며. 송정해수욕장에서는 25만, 다대포 45만, 일광 5만, 임랑 3만 명이 찾았다.
이날 부산은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치솟으면서 피서객들은 파도에 몸을 맞기며 무더위를 쫓았다.
또 해수욕장 백사장 파라솔 아래에서 휴가를 즐겼고, 레포츠 마니아들이 요트, 카약, 윈드서핑을 즐기며 무더위를 날렸다.
저녁에는 해수욕장 곳곳에서 ‘부산 바다축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더 많은 피서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한다.
오후 7시부터 광안리에서는 열린바다 음악회 ‘광안리 로맨스 뮤지크’가 2시간 30분가량 진행된다. 백사장에서는 탱고 파티가 진행된다.
송도해수욕장에서는 ‘현인가요제’가 같은시각 시작된다. 다대포해수욕장에서는 부산 청소년 바다축제가 준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