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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P는 경기도 내 VR/AR 콘텐츠 개발팀이 필요로 하는 분야의 우수한 해외 인재들을 만나 프로젝트를 함께 개발하고, 연내 완성하는 것이 목표다. 해외전시지원사업과 같이 이미 완성된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젝트 기획 단계부터 해외 파트너사와의 협업과 공동개발 과정을 지원하는 중장기적 사업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GCP 캐나다에 최종 선정된 팀은 디바이스, 플랫폼 개발, 의료 분야 5팀이다. 참여 기업은 △VR 공간에서 나의 힐링 공간을 만들 수 있는 S/W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오티야’ △자석을 이용한 손쉬운 탈부착을 기반으로 물리적 외형 변형이 가능한 컨트롤러 디바이스를 생산하는 ‘디미콜론’ △Well-Dying 장례 문화에 맞추어 새로운 형태의 추모 서비스를 제공하는 ‘웨이’ △VR HMD 이용해 다섯 가지 안과 검사를 하나의 기기로 할 수 있는 안과 검사기기 ‘VROR 5 IN 1’ 프로젝트 팀의 ‘엠투에스’ △VR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 제작 프로젝트 팀의 ‘큐브로스’다.
이번 GCP 캐나다는 교육, 기업, 의료, 블록체인 등을 주제로 토론하는 ‘2018 VR/AR Global Summit’을 기점으로 해 우수한 VR/AR/MR 기업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경기도 내 프로젝트 팀의 스타트업 전용 부스를 운영한다.
이후 캐나다 ‘VR/AR Startup Week’를 통해 BC Tech의 The Cube를 중심으로 기업 방문, 피칭, 네트워킹으로 초반 협업 파트너 발굴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진흥원은 이 기간 동안 DigiBC(BC주 인터랙티브 디지털미디어 산업협회)와의 업무협약에 근거해 프로젝트 공동 협업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현지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한다.










